김옥희 대표, 국민 믿고 섭취하는 안전한 수입식품 국내 유통 공로 인정 에스에스바이오팜(주) 김옥희 대표, 식약처 표창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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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설립해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고기능성, 안전한 수입식품을 국내시장에 수입해 창의적인 연구 활동으로 1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국내시장 및 동남아에 판매해 수입식품을 활용한 모범적인 식품기업으로 선도적인 임무를 수행한 에스에스바이오팜(주) 김옥희 대표이사가 식약처로부터 유공자 표창장을 받았다.
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오규섭, ‘이하 협회’)는 18일 수입식품 등의 안전관리 정책 추진에 이바지해 수입식품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공로가 큰 유공자에 대한 식약처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표창장은 김옥희 대표를 대신해 회사 대리인에게 수여됐다
김옥희 대표는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소재를 수입하여 고기능성 건강기능 식품을 개발해 수입식품을 활용한 모범적인 식품기업으로서 선도적인 임무를 수행해 왔다.
거슬러 올라가 2017년부터 남미 페루에서 마카, 우즈베키스탄에서 누에고치·코쿤을 수입해 추출방법과 기능성을 극대화한 고기능성 제품의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소재로 개발해 특허를 출원해 안전하고 기능성이 우수한 제품개발에 기치를 들어 대중화에 앞장섰다.
특히 그 노력의 열매로 2017년 벤처기업대상(신지식인 부문), 2019년 수출 백만불탑 장관 표창받은 바 있다.
그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2021년에는 뉴질랜드에서 사슴 태반 및 녹혈을 수입해 국내의 한방원료 소재와 결합한 철분 영양제 뉴스타트밸런스 제품, 사슴 태반 원료로 자양강장 음료인 설록 프라셀, 쎌274 등의 제품을 출시했다.
2023년에는 인도네시아의 파푸아뉴기니의 부아메라 열매에서 나오는 부아메라 오일이 폐 건강 및 호흡기 질환에 효능을 나타내는 기능이 있음을 확인하고, 수입 식품안전관리 차원에서 직접 현지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약잔류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등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안전하고 우수한 원료를 수입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김옥희 대표는 “수입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원료 성분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라며 “수입식품 원료로 하는 완제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하기 위해 2014년 8월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고,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GMP 및 HACCP, HALAL 인증 등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품에 대한 품질과 기술력을 검증하고 수입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해 성분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안전성이 확보된 고기능성의 안전한 제품을 생산해 국민이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게 하려고 국민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산학협력과 창조적 아이디어로 핵심기술 보유하고 수입원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고기능성 건강식품 제조·판매, 천연물 수입원료를 소재로 질병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건강 건강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창업 10년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산학협력을 통해 10여 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품개발로 연결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건강식품을 제조 유통한 공로를 이번에 식약처부터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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